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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셀이 기술보증기금(기보)의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Kibo-Star 밸리기업’에 선정
㈜일렉셀이 기술보증기금(기보)의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Kibo-Star 밸리기업’에 선정됐다.
기보의 ‘Kibo-Star 밸리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서울경제진흥원(SBA)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선정은 SBA 맞춤형 Kibo-Star 밸리기업(해외진출 프로그램 연계) 사업으로 진행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일렉셀은 이번 선정에서 전기 자극 기반의 만성 상처 치료 의료기기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혁신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일렉셀은 인체 조직 재생 및 상처 회복 촉진을 위한 차세대 전기 자극 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만성 상처 환자의 치료 효율 향상과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 해결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독자적인 전기 자극 플랫폼 기술과 바이오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점이 이번 선정에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렉셀은 FDA Class I 승인 및 이를 기반으로 올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해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보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한도 우대, 보증비율 확대, 보증료 감면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술 기반 스타 트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일렉셀(대표 한형섭) 관계자는 “이번 Kibo-Star 밸리기업 선정은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혁신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서 수여식은 지난 27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기보 및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와 선정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향후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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